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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대덕구-한남대, 지역민 위한 친환경 체험교육

작성일 2021-09-08 11:25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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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와 한남대학교 에코사업단에서는 지난 6일 한남대학교에서 ‘미래를 그린 U-버려지는 플라스틱에게 새로운 순환고리를!’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자원순환 교육을 펼쳤다.

이날 자원순환 마을을 만들기 위한 ‘프레셔스 플라스틱 대전’(Precious Plastic Daejeon 폐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대전 지역 사회적기업 ‘재:작소’의 조미림 대표가 자원순환 강의를 맡았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준비해온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종류별로 구분해보며 그간 잘못 알고 있었던 재활용법에 대해 깨닫는 한편, 플라스틱 쓰레기를 키링으로 새롭게 만드는 체험교육에도 참여하며 재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플라스틱의 종류가 생각보다 많고 복잡해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쉽지 않다는 사실에 놀랐다. 일상생활에서 되도록 플라스틱이 아니라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남대학교는 대덕구와 '2021년 1회용품 사용 저감 리빙랩 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지난 6월 교내 창업존에 친환경홍보교육관을 개관, 학생들과 관심 있는 주민들이 친환경 상품을 접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친환경․자원순환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기획․운영 중에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 교육은 오는 13일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교육들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후환경과(042-608-6362) 또는 한남대학교 에코사업단(042-629-8407)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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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